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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회복시기, 앞당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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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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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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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수 삼성전자 부사장 'CIO포럼'서 밝혀…내년 하반기 D램 공급부족 전망

삼성전자 차트
"D램 메모리반도체 경기가 내년 1분기 말에 저점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전동수 삼성전자 (88,000원 상승1700 -1.9%) 반도체사업부 부사장(메모리전략마케팅팀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최고정보책임자(CIO)포럼'에 참석해 일본 엘피다 감산 등 영향으로 D램 경기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한 분기 정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회 반도체의 날'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D램 경기가 이르면 내년 2분기, 늦어도 내년 3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전 부사장은 "연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때 PC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내년 1분기 말에 저점을 찍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회복 시점이 2분기로 넘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D램 경쟁사인 엘피다가 감산을 발표했지만 아직 감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감산이 실제로 진행되면 인위적인 시황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 화성에 건설 중인 메모리반도체 공장인 16라인 가동 시기는 "시황에 관계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6라인 물량을 늘리는 램프업 속도는 조정할 수 있지만 양산 일정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에 공급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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