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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승의 달인' 엔터식스, '2회 머투 사회인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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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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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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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야사스'에 8대 1 대승…이달 말 사회인야구 왕중왕 전 개최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우승팀 '엔터식스'. ⓒ이명근 기자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우승팀 '엔터식스'. ⓒ이명근 기자
'콜드게임승의 달인' 엔터식스가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최강자로 우뚝 섰다.

패션몰로 유명한 엔터식스 야구팀은 7일 경기 고양 하이닉스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역전의 명수' 야사스를 8-1로 꺾고 전국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승패는 엔터식스의 에이스 권오영 선수의 어깨에서 결정됐다. 앞서 16강전, 8강전, 4강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승리를 이끌었던 권오영은 결승전에서도 7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는 짠물투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공격에서는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홈런이 두 방이나 나왔다. 엔터식스 배대훈 선수는 2-0으로 앞선 4회 말 솔로 홈런으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했고 5회 말에는 선발투수인 권오영 선수가 솔로포로 승부의 쇄기를 박았다.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엔터식스 선수들이 지화동 감독을 헹가레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엔터식스 선수들이 지화동 감독을 헹가레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엔터식스는 예선 3경기와 본선 3경기에서 모두 콜드게임으로 이겼고 결승전에서도 1점만을 허용해 사회인 야구 최강자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반면 모든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야사스는 이날 경기에서는 뒷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결승전에 앞서 열린 3·4위 전에서는 싸이클론스가 웨이브스를 9-8로 꺾었다.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엔터식스 선수단 이광형 단장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이명근 기자.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엔터식스 선수단 이광형 단장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이명근 기자.

한편 이번 대회 MVP는 우승팀 엔터식스의 권오영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개인상에는 △홈런상 황대훈(라이너스) △우수타자상 김정환(야사스) △우수투수상 우원석(웨이브스) 등으로 결정됐다. 매너팀상은 드림나이스에 돌아갔다.

머니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스포츠토토, 하이닉스, 미즈노, 동아오츠카, ZD스포츠, 컨버스 등이 후원·협찬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회 인 야구 동호회 40개팀 총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1주간 열전을 펼쳤다.

머니투데이는 전국 왕중왕 전을 이달 말 개최한다. 왕중왕 전에는 1회 대회 2,3부 결승진출 각 2개팀씩 4개팀과 2회 대회 4강 진출팀이 참가하게 된다.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MVP 수상자인 엔터식스 권오영 선수가 트로피와 상품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MVP 수상자인 엔터식스 권오영 선수가 트로피와 상품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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