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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 유증결정은 "단기악재, 장기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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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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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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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8일 중국원양자원 (63원 상승12 -16.0%)에 대해 "유상증자 결정으로 주가에 단기적인 영향이 불가피하지만 장기 성장성 확보 및 추가 수익원 창출 등 고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의 의미가 크다"며 목표가 1만6000원에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중국원양은 지난 5일 자회사 시설 투자를 위해 500~1000억원(증자총액 미확정) 규모의 증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어업 가공 기지 인수와 중국 본사 빌딩 건설을 위한 투자다. 중국 본사 건물엔 3억위안(5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마노크와리에 12척의 선박 입어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중국원양은 본사 건설로 연간 120만위안에 달하는 사무실 임대 비용을 절약하고 본사 건물 일부를 임대해 임대수익을 추가로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중국원양은 2단계 성장 전략 추진으로 수산물 수직 계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초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만큼 이번 신규 투자로 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상증자 결정 과정에서 정보의 불충분성이 나타나 회사 경영진에 시장과 충분한 소통과 교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며 "상장 초기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할 것을 최고 경영층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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