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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광저우 개막 분위기 '물씬'…보안은 '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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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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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광저우 개막 분위기 '물씬'…보안은 '철통'
【광저우=뉴시스】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의 3대 도시로 꼽히는 광저우에 아시안게임 개막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둔 8일 시내 곳곳에서는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츠축제를 알리는 각종 전광판과 홍보 현수막이 내걸려 있어 개막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특히, 공식 문구와 함께 대회 마스코트인 다섯 마리 염소(아샹, 아허, 아루, 아이, 러 양양)이 그려져 있는 각종 버스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고, 각 지하철 역에서도 아시안게임 관련 홍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광저우를 가로지르는 각 도로들도 마지막 치장을 위해 작업하는 인부들의 손이 부지런히 움직였다.

첫 국제 종합대회를 유치한 광저우 시민들이 자신들의 도시에서 열리는 대회를 기념하려는 듯 대회가 열리는 각 종목 경기장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광경도 눈에 띄었다.

고조된 광저우 시내 분위기와 함께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대회조직위원회의 준비도 마무리됐다.

대회 기간 동안 45개국에서 온 1만2000명이 넘는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이 지난 5일 개촌해 선수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경기장 역시 리허설을 마치고, 5일부터 각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개방됐다.

각 국 기자들의 공동작업장이 될 미디어센터도 지난 1일 개관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아시안게임 기간 도중 취재, 중계, 인터뷰의 공간으로 마련된 미디어센터는 1층은 메인프레스센터(MPC), 2층부터 4층까지 국제방송센터(IBC)로 구성됐고, 이 곳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온 기자들로 서서히 붐부기 시작했다.

또, 약 40만명에 달하는 자원 봉사자들은 경기장과 미디어센터, 시내 곳곳에 배치돼 아시안게임을 위해 광저우를 방문한 손님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개막을 앞둔 광저우시는 보안조치 수위를 높여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사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각 지하철역과 기차역은 까다로운 보안 검색을 통과하는 사람만이 드나들 수 있도록 했고, 현지 경찰들의 순찰활동도 강화됐다.

대회 개막을 눈앞에 둔 광저우시 전체가 개회식만을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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