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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美 고용지표 개선...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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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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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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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주·상품주 강세

8일 일본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3.63엔(0.87%) 오른 9709.62를, 토픽스지수는 5.14포인트(0.62%) 뛴 840.12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9% 하락한(엔화가치 상승)한 81.20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으나 80엔대를 고수한 지난주와 비교하면 엔고 추세가 다소 완화됐다.

지난주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계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수출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북미 매출이 전체의 42%를 차지하는 혼다자동차는 1.8% 상승했다. 소니도 1.22% 올랐다.

파나소닉 역시 엔화 약세로 0.9%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 약세로 금, 원자재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2대 무역업체 미쓰이앤코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1.6% 뛰었으며, 일본 최대 금 생산업체인 스미토모금속광산도 금값 상승에 따라 3.2% 올랐다.

일본 최대 석유기업 JX홀딩스는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4% 상승했다.

키타오카 토모치카 미즈호증권 선임 투자전략가는 "미국의 실물경제를 반영하는 고용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미 노동부는 비노동부문 일자리가 15만1000개 증가해 예상치 6만개 증가를 2배이상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5개월래 최고치다.

10월 민간부문 고용자수 또한 예상치를 상회해 15만9000개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로 전문가 예상치는 8만개 증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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