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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가 외신기자 “ DMZ 생명?평화의 길"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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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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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 개최에 맞춰 11.9일 외신기자 대상 프레스투어 실시
- 세계적으로 유일한 DMZ일원의 생태·문화탐방을 통하여 한국의 자연, 문화자원 소개, 외국인 생태관광 유치 및 국격 제고 기대
◇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약 20개국 40명의 외신기자 참석

□ 환경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국격 제고를 위하여 행사취재를 위해 입국하는 외신기자 대상으로 11.9(화) 서부 DMZ 일원을 대상으로 프레스투어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 프레스투어에는 G20 준비위원회에 등록한 기자단 중 미국(BNA 등), 영국(NBC 등), 중국(Xinhua News 등), 일본(NHK 등) 등 세계 약 20개국 40명의 외신기자가 참석한다.

□ 이번 프레스투어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의 현실, 한국의 우수생태 및 문화를 중심으로 제3땅굴, 임진각 견학 및 임진강 생태탐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땅굴 중 가장 규모가 큰 제3땅굴과 DMZ 안에서 북한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남측의 최북단 도라전망대의 견학을 통해 생생한 분단현장을 보게 된다.
○ 임진각에서는 남북분단의 상징물로 한국전쟁 중 피폭?탈선된 후 반세기 넘게 비무장지대에 있는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를 관람하고 “자유의 다리”를 건너보면서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 또한, 임진강에서는 조선시대의 원형을 그대로 되살린 황포돛배 체험을 통해 60만년 전 형성된 붉은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임진강 적벽’을 가까이 보는 등 분단 이후 50년 간 민간이 출입이 통제된 임진강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 황포돛배 체험코스 : 거북바위→빨래터 바위→자장리 적벽→괘암→고랑포 여울목→호로 고루성→원당리 폭포, 적벽→상룡바위

□ 이번 프레스 투어를 통해 남북환경협력 및 DMZ 일원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추진에 따른 분위기 조성, 잠재적 생태관광 수요 증대에 기여할 것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도 환경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DMZ 일대를 문화?안보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 홍보 등을 통해 국제적인 생태?안보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위 내용은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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