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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2·3차 협력사 고충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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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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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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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포탈 내 사이버 신문고 오픈

삼성전자 (81,800원 상승900 1.1%)가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 중 하나로 언급된 '사이버신문고'를 공식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1차 협력사 위주로 전개됐던 동반성장 활동을 2·3차 협력사로 확대시키기 위해 1일 삼성전자 상생협력포탈(www.secpartner.com) 내 사이버신문고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사이버신문고를 통해 1·2차 또는 2·3차 협력사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불만사례를 적극적으로 조정 및 중재하기로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그 동안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협력사 VOC(보이스 오프 커스토머)이메일 접수시스템을 개편해 삼성전자 상생협력포탈 내 사이버신문고를 개설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모든 2·3차 협력사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 사이트에 접속해 1차 협력사와의 애로사항 및 불만사항 등에 대한 삼성전자의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VOC가 접수되면 접수통보와 처리결과부터 중재 결과에 대한 만족여부 등 사후관리에 이르는 일체의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차 협력사들은 삼성전자 VOC에 납품대금 미지급이나 부실재고 미처리와 같은 핵심 사항은 물론 교육, 벤치마킹 문의 등과 같은 일반 사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2·3차 협력사와의 교류 및 지원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동반성장 대토론회'에 주요 2/3차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최지성 대표이사 및 각 사업부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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