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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체, 태블릿PC 전용 앱 오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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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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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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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CJ오쇼핑, '갤럭시 탭' 환경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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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태블릿PC출시에 발맞춰 TV홈쇼핑 업체들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S샵(GS홈쇼핑 (151,400원 상승1400 0.9%))과 CJ오쇼핑 (186,800원 상승2200 1.2%)삼성전자 (81,200원 상승1100 1.4%)가 출시한 '갤럭시 탭'에 최적화된 전용 앱을 출시했다. 이들 앱은 기존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던 모바일 쇼핑 기능은 물론 넓은 화면을 통한 검색과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CJ오쇼핑의 경우 최신 쇼핑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매거진’과 키워드를 직접 입력해 CJ몰 내의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키워드 검색’ 기능을 1차로 선보인다. 매거진 페이지에서는 가장 ‘뜨는’ 아이템만을 엄선해 구성한 컨텐츠를 마치 잡지를 보는 느낌으로 넘겨 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 화면 상에서 바로 터치하면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콘텐츠는 TV홈쇼핑의 고정 프로그램, CJ몰 내 주요 기획전의 상품을 중심으로 주 1회 업데이트 된다.

CJ는 또 11월 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남녀 별, 카테고리 별 베스트셀러 상품을 살펴 볼 수 있는 ‘쇼핑랭킹’, TV홈쇼핑을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는 ‘생방송 TV쇼핑’ 코너를 개설할 계획이다. CJ몰 내 입점 돼 있는 백화점 매장 및 이슈 기획전 등을 둘러볼 수 있는 페이지도 주 2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문한 상품의 배송 상황과 쿠폰 발행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푸시(push)’ 기능도 제공해 모바일 쇼핑만의 매력을 더욱 살린다는 계획이다.

GS샵은 80만개에 이르는 GS샵의 모든 상품을 조회하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쇼핑정보를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쇼핑몰과 실시간 연동이 되어 있어 TV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의 배송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홈쇼핑 업체들이 앞다퉈 태블릿PC 앱을 오픈한 이유는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모바일 쇼핑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 때문이다.

김영욱 GS샵 본부장은 "태블릿PC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쇼핑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쇼핑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성장 가능성을 실제 매출로 이끌어 내기 위해 정교한 고객분석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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