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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자선바자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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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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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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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만원 수익..이장호 은행장 재즈기타 370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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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대규모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자선 바자회에 약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6600만원의 수익금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같은 금액만큼 은행에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1억3000여만원을 마련해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7일 개최된 부산은행 자선바자회에 5000여명의 부산 시민이 몰려 660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7일 개최된 부산은행 자선바자회에 5000여명의 부산 시민이 몰려 660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한 달 전부터 부산은행 3400여명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3만여점이 판매됐다. 이는 1톤 트럭 50대 불량으로 판매부스만 50개, 좌판까지 따지면 70여개의 판매코너가 마련됐다.

부산지역에서 단일 기업이 주최한 바자회로는 최대 규모라고 은행 측은 밝혔다.

판매 물품 중에는 명품 넥타이와 가방, 고급 양주, 골프채, 그림 액자 등 고가 물품도 200여 점이 있었다. 고가 물품은 최고값을 부르는 사람에게 낙찰되는 경매방식을 도입했으며 이장호 은행장이 기증한 피어리스 재즈기타가 최고가인 370만원에 낙찰됐다.

이밖에 전동식 승마운동기구와 스키를 비롯해 황선홍 감독이 입었던 자필 사인 트레이닝복, 박희도 선수와 정성훈 선수의 축구화 등이 경매시장에 나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바자회에 나온 의류나 신발 등이 중고라고 보기에는 상태가 양호해 바자회에 나온 물품 중 90%가량이 팔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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