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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방한,방수,방설' 기능성 슈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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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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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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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고려...진화하는 겨울 신발

ⓒ모델 사진 출처=이뮤, 제품 사진 출처=금강제화 바이오소프, 버팔로
ⓒ모델 사진 출처=이뮤, 제품 사진 출처=금강제화 바이오소프, 버팔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방한·방수·방설 등 '기능성'을 앞세운 신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양털부츠인 '어그부츠'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를 누린데 이어 올해도 기습한파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면서 겨울용 신발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기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자인까지 고려한 제품이 대세다.

금강제화의 기능성 슈즈 '바이오소프'(Biosof)는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논-슬립'(Non-Slip) 슈즈를 대거 출시했다. 바이오소프의 논슬립 슈즈는 발포 고무 재질의 밑창에 원형 기둥모양의 고무 재질을 뒷굽 부분에 적용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극대화 시킨 제품으로 눈이나 비가 온 후에도 미끄러움을 최소화해준다.

앵클, 웨스턴, 퍼부츠 등 여성 부츠와 중년층이 선호하는 패션 키 높이 스니커즈 제품에도 논슬립 기술을 적용해 디자인과 기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바이이소프 관계자는 "해마다 기능성 슈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는 논슬립 기능성 슈즈 물량을 50% 대폭 확대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크록스는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보온·방수·방설 기능을 겸비한 '크록밴드 윈터 부츠'를 출시했다. 전문 기능성 아웃솔로 차가운 눈과 비로부터 발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며 크록스만의 특수 소재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만들어 부드러운 착화감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신고 벗기 쉽게 벨크로로 처리해 부츠의 탈·착용이 편리한 아동용 부츠 '크록밴드 거스트 부츠'를 출시했다.

핏플랍은 겨울 기능성 재품인 '슈퍼부츠 스웨이드'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한 게 특징이며 앵클부츠 '스웨이드 숏' 과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 '스웨이드 톨'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국내에 공식 런칭한 호주 천연 양가죽 부츠 브랜드인 '이뮤'(emu)는 부츠가죽 표면을 발수 처리해 눈과 비에 강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뮤 마케팅 관계자는 "양가죽 부츠의 최대단점인 얼룩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겨울은 폭설과 한파가 주기적으로 온다는 일기예보로 미리부터 양가죽 부츠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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