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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자본금 확충 위해 직원 상대 주식 발행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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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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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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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연말까지 자본금 확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현금 대신 주식으로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 BOA가 약 11억달러 규모의 자본금 격차를 메꾸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식을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BOA는 지난 12월 정부의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으로 지원받은 공적자금 450억달러를 전액 상환했다.

이를 위해 BOA는 6월30일까지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었다. 당시 매각 자산 규모는 40억달러로 추정됐다. 그러나 자산 매각 기한이 올해 연말로 연장된 가운데 매각 가치는 30억 달러로 줄었다.

BOA는 지난 5일 분기보고서에서 "만약 자산 매각이 필요한 자본금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동일한 양의 자기자본을 확충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BOA는 19억달러를 확보했으며, 나머지는 28만4000명의 직원들에게 발행되는 주식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컴펜시아의 마크 보르지 컨설턴트는 "그들은 필요할 경우 그들의 직원을 통해 그들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며 "보너스의 규모가 확정된다면 그들은 외부 사람들이 아닌 내부 사람들에게 주식을 발행해 자본금을 확충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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