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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박, '챕터11'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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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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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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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보증업체 암박파이낸셜그룹이 8일(현지시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위스콘신주 금융감독 당국의 지휘 하에 구조조정 과정을 밟고 있는 암박이 10억달러가 넘는 채무 상환 일정의 재조정을 위해 이날 맨해튼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파산보호신청서에 따르면 암박의 등록 자산 규모는 3억9450만달러, 부채는 16억8000만달러에 각각 달한다.

암박의 최대 주주는 5.46%의 지분을 갖고 있는 뮤추얼펀드 운용사인 뱅가드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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