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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첫눈, 강원 한파에 꽁꽁…11일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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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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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첫눈, 강원 한파에 꽁꽁…11일 풀려
8일 밤 강원 철원 등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눈이 내렸으나 관측 기록이 될 정도로 쌓이진 않았다.

기온은 영하의 날씨로 내려가 춘천과 철원, 횡성, 원주, 화천, 홍천, 양구, 인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강릉과 속초, 고성 등 10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강원 지방은 북쪽으로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였고 대관령에는 올들어 첫 눈(진눈깨비)이 관측됐으나 쌓이진 않았다.

대관령의 첫 눈은 평년(11월1일)보다 7일이 늦고, 지난해(11월2일)보단 6일이 늦은 것으로 기록됐다.

9일 아침 기온은 영하의 날씨 속에 강풍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춥겠다.

영서 지방은 -3~-1도, 영동 1~3도, 산지(대관령·태백) -5~-2도가 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 6~8도, 영동 9~10도, 산지 3~5도가 되겠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돼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0일까지 이어지고 11일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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