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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잇달아 차량폭탄…27명 사망 70명 부상

머니투데이
  • 바스라=로이터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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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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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8일 차량 폭탄이 터져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군 소식통이 밝혔다.

이날 폭발은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바스라 서남부 치블라지구의 거리에서 일어났다.

바그다드에서 550㎞ 떨어진 바스라지역은 이라크 보안군과 시아파 성직자 모크타다 알 사드르에 충성하는 무장세력 간 격렬한 충돌이 발생해왔던 곳이다.

앞서 이날 시아파 도시 나자프와 카르발라에서도 각각 차량폭탄이 터져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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