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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 "내년에는 분위기 다른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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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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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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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 "내년에는 분위기 다른 이야기로"
지난 7일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가 해피엔딩로 종영한 가운데 김수현 작가가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김수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로 종영 소감을 밝히며 차기작은 '인아'와 다른 분위기 작품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인생은 아름다워를 지켜봐주셨던 그 따듯한 심성과 맑고 순수한 감성 고대로 보전하셔 내년에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아니, 내년에는 분위기가 다른 얘기가 될 거 같은데 어떡하나. 하하하"라며 차기작을 예고했다.

또 7일에 감사인사에 이어 "어제 마지막회 방송이후 오늘까지 엄청난 멘션. ' 행복했다' 와 ' 감사하다' 는 두마디가 99.9 프로였는데 '행복했다'에는 흐뭇하고 기뻤고, '감사하다'에는 ' 아이고 이사람이야말로' 심정이었습니다. 진심 감사하다"며 다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방송시작부터 기독교 단체의 "동성애 장면을 삭제해달라"는 항의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커플 이야기를 극 전면에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한 일간지에 '참교육 어머니 전국모임'과 '바른 성문화를 위한 전국연합'이 "'인생은 아름다워'보고 '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지라"는 비난광고를 내기도 했다.

논란 속에서도 시청률 조사기관 AGB미디어닐슨리서치 집계결과 인생은 아름다워' 최종회는 21.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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