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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MS-구글-애플 경쟁 더 치열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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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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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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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과기위서 조신 지경부 MD 밝혀..정보통신융합기술 동향 논의

↑구자열 LS전선 회장. 전경련 과학기술위원장.
↑구자열 LS전선 회장. 전경련 과학기술위원장.
전경련은 9일 조선호텔에서 2010년 제2차 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 LS전선 구자열 회장)을 개최해 ‘정보통신 산업 발전방향과 융합기술 동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의 정보통신 분야 조신 MD(투자관리자)는 “현재 정보통신 산업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경쟁을 했다면 미래에는 각 기술들이 상호 융합돼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것이기 때문에 MS,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이 상호영역에서 더욱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흥남 원장은 “미래 IT산업의 경쟁원천은 소프트웨어와 콘텐츠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자열 위원장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한 기업일수록 위기 속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기술은 발전 속도가 빨라 오늘의 1등이 내일을 담보할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높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제2차 과학기술위원회에는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 김종갑 하이닉스 의사회 의장, LG전자 곽우영 부사장, SK텔레콤 이명성 부사장 등 R&D 투자 주요기업의 CTO와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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