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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영토분쟁' 中과 축구 완승에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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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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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일본 언론이 '폭동 가능성'이 제기되던 중국전 승리에 흥분한 모양새다.

일본은 지난 8일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물리쳤다.

이날 중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열린 경기에서 일본은 전반 10분 야마자키 료헤이가 선제골을 터트린 뒤 후반 13분 나가이 겐스케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일본은 후반 19분 스즈키 다이스케의 헤딩골까지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에 대해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훈련장이 확보되지 않는 원정의 설움을 겪었지만 실력으로 중국을 물리쳤다"고 전했고 '데일리스포츠'는 "중국과 영토 분쟁의 영향으로 마찰이 있는 가운데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같은 A조 경기에서는 말레이시아가 키르기스스탄을 2-1로 물리쳤고 한국이 속한 C조에서는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 0-0으로 비겼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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