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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구본무 LG회장, 글로벌 최고경영자와 국제협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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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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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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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구본무 LG회장, 글로벌 최고경영자와 국제협력 앞장
구본무 LG 회장은 11일과 12일 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기업 차원의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바삐 움직이고 있다.

구 회장은 이번 비즈니스 서밋에서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 CEO들과 세계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면서 교류도 넓히는 한편, 이를 토대로 LG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구 회장은 지난 7월 LG화학의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시 공장 기공식에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친분을 쌓는가 하면, 지난 2008년에는 러시아 푸틴 총리의 초청으로 총리공관을 방문하는 등 그동안 세계 정상들과도 접촉면을 넓히며 글로벌 경영을 해왔다.

이번 G20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각국의 최고경영자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한편 한국 대표기업의 하나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는 국가적 행사인 '서울 G20정상회의'를 맞이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G20을 계기로 한국의 세계적인 IT 및 가전기술을 세계에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LG는 올 초 G20 정상회의를 맞아 국가브랜드 이미 제고를 위해 ‘사랑해요 코리아, 사랑해요 LG’라는 슬로건으로 광고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어 LG는 올 3월부터 약 두 달간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함께 G20 정상회의로 방한하게 될 국빈과 관광객 등 방문객들을 고려, 이들에게 긍정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글로벌 에티켓을 소재로 한 광고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G20의 기업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LG는 10월부터 시민들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표현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LG는 LG전자,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등 LG계열사의 TV광고와 인쇄광고에 G20의 공식 엠블램을 담아 G20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11월 8일 월스트리트저널 글로벌에디션(미주/유럽/아시아)에 한국의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알리는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LG전자는 각국 정상들에게는 행사 기간 자신들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을 LG전자의 디지털 액자에 저장해 선물할 계획이다.

LG는 그룹 광고 대행사인 HS애드가 이번 G20 정상회의의 문화 행사 및 오찬과 만찬 행사 진행을 맡게 됨에 따라 행사장을 꾸미고 회의 참가자들의 문화행사 등을 기획하면서 한국문화를 최대한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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