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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마감]가스공사↗ "자산재평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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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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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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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37,450원 상승400 1.1%)가 예상을 웃도는 자산재평가 차익으로 유상증자 부담을 덜면서 급등했다.

9일 가스공사는 전일대비 3.57% 오른 4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7억원 사들이며 나흘만에 매수세로 돌아섰고 개인도 매수에 가담했다.

가스공사는 구축물 중 저장설비 136건과 기계장치 중 배관설비 1093건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익 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업계는 큰 폭의 자산재평가 차익으로 차입여력이 증가해 유상증자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안정적인 수익구조에도 불구하고 연동제 미실시로 인한 미수금 증가, E&P(자원개발) 투자확대에 따른 부채비율 상승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유상증자에 대한 우려를 키워왔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재평가에 따른 자본 증가액(이익잉여금)은 1조9000억원으로 기존 예상치 1조5000억원 보다 크다"며 "자본 증가액의 약 4배에 달하는 차입액 증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동안 주가 부진의 원인이었던 투자비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 우려가 해소되고 해외 자원가치 재반영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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