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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3Q 당기순이익 29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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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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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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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29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당기순이익에는 하이닉스 보유주식 매각이익 873억 원이 포함됐다.

외환은행 3분기 실적은 대손충당금 비용 감소로 순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 감소의 여파가 상쇄된 게 특징이다. 또 기본 자기자본비율이 2분기 말 기준 12.01%에서 3분기 말 기준 12.58%로 상승, 자본적정성이 더욱 강화됐다.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2.60%에서 3분기 2.50%로 0.1%포인트 하락했다. 2분기 시장금리 하락, 특히 CD금리 하락의 부정적 여파가 순이자마진 감소의 주된 요인이다. 하지만 3분기 초 저조했던 순이자마진은 7월 한국은행의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 힘입어 상승하는 추세다.

대손충당금 전입은 2분기 2396억 원에서 3분기 868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총자산은 지난해 동기대비 2.2% 하락, 직전 분기 대비 3.6% 하락한 99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은 1조23억 원을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전입 액이 직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신규 고정이하여신이 크게 줄어든 반면 상각 규모 감소와 고정이하여신 매각 부재로 인해 고정이하여신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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