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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63.8㎢ 관광휴양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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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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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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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2060억원 투입

경남 거창군 일대 63.8㎢가 관광휴양단지와 지역특화산업단지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달 11일자로 경남 거창군 일대 63.8㎢(군면적의 7.9%)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거창군수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수립해 지구 승인을 신청한 지 1년 만에 국토부가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다. 국토부는 거창 개발촉진지구를 수려한 자연환경과 각종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산업과 산업단지, 테마파크 등 다양한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월성·수승대권역, 거창권역, 가조권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14개 사업이 추진된다. 서북부 덕유산에 위치한 월성·수승대권역(48.6㎢)은 월성군립공원 조성사업, 월성권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황산전통 가옥마을 조성사업이 시행된다.

남부인 거창권역(8.0㎢)은 사과테마파크(공원시설), 승강기산업단지, 거창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동부인 가조권역(7.2㎢)은 친환경 대중골프장, 재미교포어학연수원타운이 추진된다.

국토부는 황산전통 가옥마을 생태하천 조성, 도로개선사업 등 6개 연계 기반시설에 대해 전액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까지 총 20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된다.

국토부는 거창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영호남과 경남북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지역발전 잠재력이 큰 거창군의 관광·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할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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