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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7″ 고화질 AMOLED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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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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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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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FPD 2010 참가…향후 AMOLED 태블릿 PC 출시 예고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태블릿PC용 7인치 고화질 WSVGA AMOLED 제품.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태블릿PC용 7인치 고화질 WSVGA AMOLED 제품.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7인치 고화질 유기능동형 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을 선보이며 향후 AMOLED가 탑재된 태블릿PC의 출시를 예고했다.

또 고온에 견딜 수 있는 특수한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해 고해상도 구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도 최초로 공개한다.

SMD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치바현에서 열리는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FPD) 2010'에 참가, '중소형 AMOLED',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 'AMOLED 미래와 AMOLED TV' 등 3개 코너를 구성하고 최첨단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형 AMOLED 부문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에서 화질 혁신을 예고할 7인치 WSVGA 패널과 4.5인치 WSVGA 스마트폰용 패널 등 중소형 AMOLED 패널이선보인다. 특히 고해상도 7인치 AMOLED 패널을 처음으로 공개함에 따라 향후 AMOLED가 탑재된 태블릿PC를 시장에서 볼 수 있을 날이 멀지 않게 됐다.

또 잉크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19인치 AMOLED TV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마스크 기술를 이용한 RGB 픽셀 증착 방법과 달리 잉크 형태의 유기 발광 재료를 인쇄 기술로 증착할 수 있어 대형 AMOLED 개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mDCC'와 'ALBC'을 적용한 2.8인치 VGA LCD패널이 전시된다. 'mDCC'는
액정의 응답속도를 전기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모바일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동영상 응답속도가 기존 대비 2배 이상 개선한 핵심 기술이다.

SMD는 또 기존 제품보다 해상도를 4배 혁신한 플렉시블 AMOLED 패널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은 고온 공정(350~400도)에서 녹아 내려 고해상도 회로 구현에 근본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WVGA 플렉시블 AMOLED는 고온에 견딜 수 있는 특수 플라스틱 소재 기판을 사용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고해상도 구현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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