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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韓中서 LED조명 품질인증

머니투데이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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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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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1,600원 ▼800 -0.78%) LED 조명이 한국과 중국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53와트(W) LED 평판조명 24종이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 韓中서 LED조명 품질인증

LED 평판조명(사진)은 기존 형광등 대체용으로 에너지를 최대 70% 절감해주고 수명은 5만 시간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없는 게 특징이다. 1일 12시간 사용하면 약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 자외선, 적외선, 수은이 들어 있지 않아 환경 친화적인 것도 장점이다.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중국에서는 '플라즈마 라이팅 시스템'(PLS) 조명으로 중국 최고 인증기관인 중국질량인증센터(CQC)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았다. 옥내용 조명(PSH07)과 투광조명(PSF10) 등 2종이다.

PLS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한 플라즈마 발광원리를 응용한 제품으로 LG전자가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개념 조명 시스템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PLS는 공장 및 체육관 등 대형 시설물과 경관조명, 스포츠 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중국 조명 시장 진출을 위해 PLS로 중국질량인증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김용환 LG전자 라이팅 & 솔루션(Lighting & Solution) 사업팀장(상무)은 "한국과 중국에서의 품질 인증을 계기로 조명 부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조명 제품 출시를 통해 그린 에너지 솔루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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