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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한항공 4일만에 반등…EU 과징금 부담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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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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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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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5,000원 ▲350 +1.42%)이 EU 화물가격 담합 과징금 부담을 털어내고 4일만에 반등했다.

10일 오전 9시9분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2.4% 오른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금융투자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있고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2007년 화물가격 담합과 관련해 EU측의 과징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투심이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25,000원 ▲350 +1.42%)이 지난 2007년 화물가격 담합에 따른 유럽연합(EU)의 과징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EU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뉴질랜드항공, 남아프리카항공 등 항공사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과징금 부과 부담을 덜었다.

에어프랑스, 브리티시에어웨이 등 가격담합 정황이 포착된 항공사들은 이번에 총 11억 달러(한화 약 1조220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납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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