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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기 삼성電 사장 "창조적 대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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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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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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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인터내셔널2010'서 스마트TV·대형OLED 등 '창조적 대체' 필요 '역설'

삼성전자 차트
"기술혁신을 통한 디스플레이의 '창조적 대체'(Creative Replacement)가 필요하다"

장원기 삼성전자 (82,500원 상승2800 -3.3%) LCD사업부 사장은 10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판디스플레이(FPD)인터내셔널2010' 기조연설자로 나서 "디스플레이 분야는 구동회로와 터치스크린 기술 진보 등을 통해 스마트TV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구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FPD시장은 매출 기준 36배라는 경이적인 신장을 이뤘다"며 "그동안 액정화면(LCD)이 브라운관(CRT)을 대체하며 성장했지만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FPD를 대체하는 '창조적 대체'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창조적 대체 제품으로 '스마트TV'와 '태블릿디스플레이', '스마트오피스디스플레이', '퍼블릭디스플레이', '대형 OLED' 등을 제안했다.

그는 "스마트TV는 LCD와 플라스마화면(PDP) TV, 태블릿은 노트북, 벽면디스플레이와 전자칠판 등은 사무실용 모니터를 대체할 것"이며 "디지털간판(DID)은 멀티스크린과 무안경 3차원(3D) 광고디스플레이로 대체되고, 중소형 OLED는 대형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창조적 대체를 위해 현재 기술보다 10배 이상 성능을 내는 구동회로, 터치스크린 기술의 진보, 박막화를 통한 디자인 혁신, 각종 소재에 대한 혁신 등 기술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원기 사장은 "창조적 대체를 통해 2015년 평판디스플레이 시장은 현재 예상보다 30% 이상 확대 될 것"이라 말하고 "삼성전자는 창조적 대체 제품을 주도할 뿐 아니라 LCD 기술의 진보와 3D 기술 표준화 등을 위한 기반기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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