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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5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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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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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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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11월 들어 하루 평균 1993억원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지속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출되면서 자금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다. 11월 들어 하루 평균 1939억원이 빠져 나가면서 월별로는 1조1633억원이 이탈했다.

10일 신한금융투자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ETF제외)는 지난 8일 기준으로 닷새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유출금액은 전 거래일인 5일 2961억원에 비해 소폭 줄어든 2334억원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2000억원 넘는 대량 환매가 이어졌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3은 347억원 감소했다. 삼성배당주장기증권투자신탁 1[주식](C 3)도 209억원 줄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C 3와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 3도 209억원과 206억원 순유출되면서 200억원 이상 빠져 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15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8일 기준 유출 규모는 767억원으로 나타났다. 브릭스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됐다.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와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에서는 171억원과 94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5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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