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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밸류포커스펀드 1년, 가치주펀드 3강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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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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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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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만에 3000억 유입..1년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이 가치주펀드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지난해 11월 출시했던 KB밸류포커스펀드가 지난 9일로 출시 1주년을 맞았다.

KB자산운용은 'KB밸류포커스펀드'의 1년 수익률이 60.70%로 벤치마크인 KOSPI200 수익률(21.64%)을 크게 앞서며,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국내주식형 펀드시장에서 16조원의 자금이 빠지는 환매 폭풍 속에서도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져 1년 새 펀드규모가 3000억원을 넘어섰다며 최근 가치주들이 새롭게 부각되며 자금유입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KB자산운용은 국내 가치주펀드 시장이 그동안 '신영마라톤펀드'와 '한국밸류10년펀드'의 2강 구도에서 KB밸류포커스펀드까지 가세한 3강 구도로 재편됐다고 평가했다.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최웅필 KB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은 “KB밸류포커스펀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구분없이 저평가된 주식을 편입하는 정통 가치주펀드”라며 “차별화된 종목발굴과 함께 발굴된 종목들이 적정수준에 도달해 매도하더라도 다시 저평가 영역에 접어들면 재매수하는 변동성 매매가 주효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가치주펀드들이 사용하는 종목 발굴 후 장기투자 보다는 저평가주를 장기매매의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가치주펀드시장과 관련해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의 김희망 연구원은 “KB밸류포커스가 출시 1년만에 대형펀드로 성장하면서 국내 가치주 펀드 시장은 대형가치주 펀드인 신영마라톤펀드와 중소형가치주 펀드인 KB밸류포커스펀드, 한국밸류10년펀드로 대변되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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