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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협상 '난항'…오늘 추가협상

  • 강효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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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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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잔여 쟁점을 논의하는 한미 통상장관 회의가 난항을 거듭하면서 오늘 추가 협상에 돌입합니다.



양측은 그제와 어제, 이틀간의 협상을 통해 FTA 재협상을 마무리할 방침이었지만 자동차 분야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최석영 FTA교섭대표는 이튿날 회의 결과에 대한 브리핑에서 "진지하게 논의에 임하고 있지만 아직 전반적으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또 "소규모 자동차 제작자들에게 우리의 안전과 환경 기준을 일정 부분 완화해 주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양측은 G20 정상회의 이전에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가 있는 만큼 오늘 추가 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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