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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비즈니스 서밋, 릴레이 CEO 인터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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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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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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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8회 토론 1회, 글로벌 기업 경영 철학 공개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의 사전행사로 10일 오전부터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의 릴레이 인터뷰가 하루 종일 이어진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 CEO 릴레이 인터뷰는 비즈니스 서밋 의제별 구체적인 이슈와 합의내용과 함께 글로벌 CEO들의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9일 저녁 인도 대표 IT기업 인포시스(Infosys)의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넌(Kris Gopalakrishnan) CEO가 청년실업 해결방안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해 내외신 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0일에는 총 8회에 걸친 CEO 인터뷰와 이번 비즈니스 서밋의 주제에 대한 한 차례의 토론이 진행된다.

우선 오전 11시 아르헨티나 최대 상업은행 방코 이포테카리오(Banco Hipotecario)의 에두아르도 엘즈테인(Eduardo Elsztain) 회장이 중소기업 육성과 기업가 정신, 식량안보, 원자재, 부동산 등의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또 오후 2시에는 세계 최대 풍력발전 기업인 베스타스(Vestas)의 디틀레프 엥겔(Ditlev Engel) CEO가 녹색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소견을 밝힌다.

이어 3시엔 4개의 인터뷰가 동시에 열린다. 베트남 국영석유사 페트로베트남오일가스(PetroVietnam)의 딘 라 탕(Dinh La Thang) 회장이 핵심사업과 투자유치 컨퍼런스, 신규사업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베트남은 최근 국가 차원에서 255억달러 규모 초대형 인프라 구축사업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페트로베트남이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어서 국내 플랜트 건설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 인도네시아 산티니그룹(Santini)의 게말라 산티니(Gemala Santini) 회장이 뒤를 이어 투자와 노동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며, 캐나다 상의 역시 글로벌 무역 시스템 회복의 중요성에 대해 인터뷰를 갖는다.

일본 다케다제약의 야스치카 하세가와(Yasuchika Hasegawa) 회장과 미국 앵글로아메리칸(Anglo American)의 신시아 캐럴(Cynthia Carroll) 회장은 개발도상국의 의료접근성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랑스 전경련(MEDEF)이 이어서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세계 최대 에너지관리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hcneider Electric)의 쟝 파스칼 트리꾸아 (Jean Pascal Tricoire) CEO가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효율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밋의 아젠다에 대한 토론이 릴레이 인터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국서는 김영대 대성 회장이 참석하며 HSBC그룹 스티븐 그린(Stephen Green) 회장, 리&펑그룹 빅터 펑(Victor Fung) 회장, SEB 마커스 발렌버그(Marcus Wallenberg) 회장, 라자드 굽타(Rajat K. Gupta) 맥킨지&컴퍼니 명예 시니어파트너 등 5명의 글로벌 CEO들이 합동 인터뷰를 진행한다.

오후 6시 환영 리셉션 및 만찬이 진행되며 만찬이 끝나면 첫 날 일정도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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