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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 아시아증권 서울지점, 또 자본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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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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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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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아시아증권 서울지점이 125억6500만원의 영업기금을 확충했다. 지난 4월 한 차례 늘린데 이어 올 들어 2번째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RBS 아시아증권은 지난 9일 영업기금을 확충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이 종전 404억3200만원에서 529억9800만원으로 늘었다.

지난 4월 말에도 113억원을 늘린 데 이어 올 들어 2번째다.

RBS 아시아증권의 잇딴 자본확충에 대해 업계에서는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 확대를 위한 작업으로 해석하고 있다. RBS아시아증권의 지난 3월말 기준 자기자본은 336억원으로, 당시 자본금을 밑도는 자본잠식 상태였다.

업계 관계자는 "RBS는 현재 투자중개업만 하고 있는데 자본시장법상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을 둘다 하려면 영업기금이 530억원이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530억원의 70%만 유지하면 가능하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최소 요건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ABN암로 아시아증권 서울지점은 사명을 RBS아시아증권으로 바꿨다. 또 인수합병(M&A)과 주식자본시장(ECM) 조직을 새로 만들고 조정환 대표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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