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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창사 이래 첫 영업익 흑자 전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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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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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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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57% 상승한 15억 2000만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설립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적자가 지속됐으나 3분기 창사 이후 최초로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미국 멕시코만 갈베스톤 천연가스 매출 확대 및 구조조정의 지속 등 경영진의 경영합리화 노력에 따라 3분기 적자 규모는 대폭 축소됐다고 말했다.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특성 상 이익보다 투자비가 많은 만큼 일정규모의 적자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나,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게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멕시코만 천연가스 사업의 매출 확대와 함께 최근 취득한 이라크 신규 유전 및 광구 사업이 본격화 되는 올해 말에는 완전한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컨소시엄 구성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석유사업 부문 매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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