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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M&A의 재발견, 시간을 사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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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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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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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게임 혹은 폭탄 돌리기로만 인식되던 M&A(Mergers and Acquisitions)를 기업의 성장전략 및 경쟁전략으로 바라보는 ‘M&A와 기업구조 조정전략’(제해진 著/씨앤톡 출판)이 출간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뜻하는 M&A는 한국에서 최대의 경제난이라 불리는 IMF와 함께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용어로, 그 동안 부도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매각해야 하는 법정관리 기업이나 워크아웃 기업들을 정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됐다.

이에 ‘M&A와 기업구조 조정전략’에서 저자는 ‘기업은 내적 성장전략과 외적 성장전략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현대 기업 경영의 환경 아래에서는 외적 성장전략 중 가장 유력한 M&A 전략을 채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며 ‘일반적으로 기업이 새로운 업종의 사업에 진출하고자 할 때 내적 성장을 택하여 신설 후 진출하는 것은 다른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외적 성장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긴 시간을 요한다. ‘시간을 사는 전략’으로 인식되는 기업인수 및 합병을 통해 신규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쟁전략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M&A와 기업구조 조정전략’에는 이 같은 주장을 두산그룹, 미국 구글 사 등 M&A에 대한 국내외 풍부한 실례를 통해 치밀하게 설명, 설득력을 높인다. 또 이를 통해 앞으로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밝히고 있다.

제목 ‘M&A와 기업구조 조정전략’ (씨앤톡출판사, 크라운판, 576쪽, 3만 5천원)
저자 제해진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 경영학석사, 現 블루아이콘유한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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