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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원 "지하철 4호선 연장 상호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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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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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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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가 지하철 4호선 연장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결과 B/C(비용·편익비율)1.21, AHP(계층화분석법) 0.629가 나와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남양주시와 노원구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조속히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하철 4호선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의 조기 실현을 위해 5개년(2012~2016년)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4호선연장 사업 반영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경감을 위해 광역철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키로 했다.

또 내년도에 용역비 예산을 확보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서울시와 경기도에 건의해 공동협의체를 구성, 실무협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창동차량기지 부지를 서울시가 계획한 개발계획(안)에 따라 개발할 경우에 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서울시의 창동차량기지 개발계획수립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서울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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