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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비즈니스 서밋 행사장 '철통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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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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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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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부터 행사장 입구 전면 보안 통제...호텔 입구 및 인근지역 검문검색

주요 G20 정상들과 거물급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이 참가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총회를 하루 앞두고 개최장소인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 주변에 대한 보안검색이 크게 강화됐다.

10일 G20 비즈니스 서밋 개최장소인 쉐라톤워커힐 호텔 입구과 인근지역에는 이른 새벽부터 경찰들이 배치돼 검문검색에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쉐라톤워커힐 호텔로 들어서는 비표 부착 차량과 일반 차량을 구분해 입장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차장은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비즈니스 서밋 참석자와 미디어, 기타 차량을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서밋 참석자 주차장에는 별도의 경호요원들이 배치돼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르는 차량 폭탄 테러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들어선 호텔 로비와 주요 연회장 곳곳에 보안 검색대가 배치되고 있다.

보안 검색대는 이날 글로벌 CEO 및 대리인 배우자 약 240명을 포함해 경제단체장, 주한 외교사절, 재외 공관장, 정부인사 등이 참가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환영 리셉션 입장시간이 막 끝난 오후 7시부터 전면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이후로는 사전조회를 거쳐 아이디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사람들은 행사장 출입이 전면 통제되며, 아이디 카드 소지자라 하더라도 금속물이 탐지되면 별도의 보안검색을 받아야한다.

한편, 11일 오전 8시20분부터 시작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고 이후 진행될 주제별 라운드테이블 회의에는 남아공, 러시아, 일본, 아르헨티나, 호주, 스페인, 멕시코 등 주요 정상들이 테이블별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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