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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카드 소비 큰 폭 증가···전년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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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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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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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용카드 소비가 하반기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3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1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0월 국내 카드 승인실적은 33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5조5000억원)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2.6%(8560억원) 늘었다.

10월 카드 소비 큰 폭 증가···전년비 20%↑

이 실적은 현금서비스, 카드론, 해외신용판매, 기업구매카드 실적, 승인취소실적을 제외한 순수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으로 체크·선불카드 결제금액을 포함한 수치다.

전년 동월대비 증가율 19.6%는 하반기 들어 가장 큰 폭이다.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전년 동월대비 4.1% 상승)으로 인한 명목사용액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10월 추석연휴로 증가율(9.4%)이 다소 낮았던 기저효과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월 대비 증가율(2.6%)은 영업일수의 차이(30일→31일)가 주 요인인 것으로 협회측은 분석했다. 이를 감안하면 전월과 비슷한 승인실적이라는 설명이다. 법정공휴일인 개천절이 일요일과 겹쳐 휴일이 줄어든 것도 실적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최근 3년간 연도별·월별 국내 카드승인실적을 비교해보면, 예년 10월 실적이 전월대비 다소 감소했던 것과 달리 올해 10월 실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추석연휴로 인해 전월대비 실적이 다소 감소했고, 2008년에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실물경기 침체여파로 가계소비가 위축되면서 전월대비 실적이 둔화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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