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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럿으로 기억력↑, 불낙죽 먹고 붙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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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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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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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의 불낙죽.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 ‘죽 죽(粥)’자를 사용해 ‘한 번 먹으면 절대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 죽’ 이라는 뜻이다.
↑본죽의 불낙죽.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 ‘죽 죽(粥)’자를 사용해 ‘한 번 먹으면 절대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 죽’ 이라는 뜻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 고3 수험생들은 마음도 몸도 바빠졌다. 찰떡이나 엿도
좋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선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때다.

'아침형 인간'으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필수.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도 관건이다.

수험 준비로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체력이 소모될 때는 간식을 챙겨먹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견과류와 씨앗류는 단백질과 미네랄뿐 아니라 두뇌의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수적인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하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헤이즐럿.

헤이즐넛은 포화 지방 수치가 낮은 반면 오메가6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세포산화를 막아주는 비타민 E, 칼슘까지 다량 함유하고 있다. 주로 두뇌효소로 활용돼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꼽히는 마그네슘이 다른 견과류보다 두 배 많다.

초콜릿은 빠른 시간에 포도당을 공급해 피로 회복을 촉진하고 정신 안정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줘 수험생의 인기 간식으로 꼽힌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리는 콩도 단백질과 지방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있다. 뇌신경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해준다고 알려진 레시틴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현미는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영양식품. 백미와 달리 쌀겨와 씨눈을 깎아내지 않아 식이섬유와 비타민 B1, B2, 지방질, 인, 철분, 칼슘,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 지구력을 향상시켜주는데 좋은 옥타코사놀을 함유하고 있다.

장시간 책상 앞을 지켜 소화가 안 된다면 이른바 '불낙죽'도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본죽의 불낙죽은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 ‘죽 죽(粥)’자를 사용해 ‘한 번 먹으면 절대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 죽’ 이라는 뜻이다.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합격을 기원하는 수험생들이 즐겨 먹고 있다.

오랜 시간 공부하느라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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