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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음악 열차, 보고 먹고 즐기고~추억 속으로의 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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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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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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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층을 위한 ‘통통통 뮤직까페트레인’

열차가 출발한다. 이른 아침 몇 시간의 여행을 앞두고 잠을 청하려는 찰나, 2대 8 가르마에 꽃남방을 입은 DJ가 등장해 추억의 음악 방송이 열차 안에서 펼쳐진다. 음악이 흐르고, 신청곡과 사연을 듣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 도착!

이제는 거의 사라진 추억의 음악 다방이 아닌, 강원도 영월의 주요 관광지와 영월 다하누촌을 둘러보는 ‘영월 한우 뮤직까페트레인’이다.
달리는 음악 열차, 보고 먹고 즐기고~추억 속으로의 여행으로

‘영월 한우 뮤직까페트레인’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청령포, 장릉, 선돌, 선암마을을 거쳐 영월 다하누촌에서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열차로 이동하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DJ의 음악 방송은 물론, 스트레스를 한 방에 풀 수 있는 디스코 타임, 초청 가수가 열차 안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펼치고, 즉석에서 고객들의 노래자랑까지 열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고객이 참여할 수 있어 이동하는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먹을거리 역시 빠트려선 안되는 여행의 별미로, ‘영월 한우 뮤직까페트레인’의 마지막 행선지인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국내 최저 가격에 우수한 부위별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영월 다하누촌은 열차 여행객들을 위해 10%를 더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중앙 광장에 ‘영월 다하누촌 주막’을 열어 막걸리와 100% 한우로 만든 사골국을 무한 제공하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고른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선물 또는 가정에서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산소 포장과 냉장 택배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다하누 마케팅팀 정태운 과장은 “당일치기 외에도 1박 2일, 2박 3일 상품을 현재 기획 중에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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