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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다음달 9일까지 1050억달러 국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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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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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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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양적완화 후속조치...내년 6월까지 총 8500억~9000억달러 매입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음달까지 국채 1050억달러를 매입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준은 이날 뉴욕연방준비은행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8차례에 걸쳐 총 1050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기대상 국채는 5~10년물이 주종을 이룬다.

연준은 내년 6월까지 2500억~3000억달러 규모의 만기도래 모기지증권에 재투자하고, 별도로 6000억달러를 매입해 총 8500억~9000억달러의 국채를 매입한다.

연준은 지난 3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지난해 3월 1조7000억달러 규모의 1차 양적완화에 이어 2차 양적완화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를 통해 실업률을 낮추고 디플레이션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뉴욕연준은 다음달까지 750억달러의 미 국채를 매입한다. 만기도래 모기지증권에 재투자에는 30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존 브리그 RBS증권 스트래지스트는 "이번 주는 30년만기 국채입찰이 저조했지만 연준의 국채매입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미 재무부가 이날 실시한 160억달러 어치의 30년만기 국채 입찰에서 수익률은 4.32%로 시장 예상치인 4.288%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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