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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콤, 태블릿PC 최대 수혜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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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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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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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콤 차트
현대증권은 이라이콤 (8,940원 상승30 -0.3%)이 삼성전자 갤럭시탭 LED BLU를 100% 공급하고 애플 아이폰4에도 BLU를 50% 공급하는 등 독과점적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라이콤은 국내 1위, 세계 3위 중소형 BLU(광원) 업체로서 삼성전자의 모든 휴대폰과 갤럭시탭에 BLU를 독점하고 애플 아이폰4에도 50%를 공급하고 있다.

박종운 연구원은 11일 "이라이콤의 2011년 매출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400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삼성전자와 해외 신규고객의 태블릿PC용 BLU 매출이 전년대비 513% 급증한 1455억원으로 추정되고 아이폰4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9% 급즈한 240억원으로 추정됐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대비 평균단가가 4배 높은 태블릿PC 관련 매출비중이 올해 9%에서 내년 36%로 크게 증가하고 일반 휴대폰보다 수익성이 2배 이상 높은 스마트폰 관련 매출이 2011년에 전년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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