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유통주,내년 10년만에 전성기 온다"-신영

머니투데이
  • 정영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1 08:1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신영증권은 유통주가 내년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전망했다. 과거 10년 전 사이클을 신세계 (248,500원 ▲4,000 +1.64%)가 주도했다면 이번 사이클의 시작은 롯데쇼핑 (98,100원 ▲1,600 +1.66%)이 알린 것으로 판단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유통주가 더 이상 내수주로 분류되지 않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라며 "유통업 시가총액의 70%에 육박하는 기업들이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고, 매출의 2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한국 유통주는 휴식기를 맞이했지만 지금은 '내수에 의한 성장 사이클'에서 '해외진출에 의한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서 연구원은 진단했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엔 유통업이 제 2의 리레이팅(주가 재평가)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돼 유통업의 목표 주가수익배율(PER)을 12.0배로 종전에 비해 20% 할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에 대해서는 목표 PER을 20배로 제시했다.

업종 리레이팅을 주도할 롯데쇼핑 (98,100원 ▲1,600 +1.66%)의 목표가는 77만원, 매력적인 성장스토리를 가진 현대그린푸드 (8,370원 ▲60 +0.72%)는 1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생명 지분 매각 후 행보가 기대되는 신세계 (248,500원 ▲4,000 +1.64%)에도 77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 달 수입이 없어요"… 30년 버틴 공인중개사도 문 닫을까 고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