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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성장의 스토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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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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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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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1일 LS (60,500원 ▲1,100 +1.85%)에 대해 "3분기엔 LS전선의 영업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4분기부터 LS전선과 LS엠트론의 실적이 개선되는 등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가 16만원에 매수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LS의 3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869억원, 759억원으로 예상치를 넘어섰다. 환평가 이익의 증가로 순이익은 95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LS전선은 기상악화로 공사가 지연되고 일부 저부가 수주가 매출로 인식돼 예상보다 낮은 이익을 기록했다.

4분기엔 LS전선에 마진이 좋은 수주의 매출 인식이 집중될 전망이다. 영업이익 51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3.4% 증가할 전망이다. LS엠트론도 수출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사는 자회사의 실적, 지배구조 변화등에 대한 가치를 한꺼번에 인식하는 장점이 있다"며 "LS는 자회사들이 연관성 높은 제품을 생산해 시너지가 가능하고 글로벌 시장의 양적 질적 경쟁력으로 긍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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