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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차두리 듀오 활약' 셀틱은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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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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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차두리 듀오 활약' 셀틱은 완패
'기차 듀오'는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셀틱은 덜미를 잡혔다.

셀틱은 11일(한국시간) 타인캐슬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츠와의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12라운드에서 전반 29분과 후반 13분 연속골을 내줘 0-2로 완패했다.

지난달 24일 레인저스에 1-3으로 진데 이어 정규리그 2패째(10승)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레인저스(10승1무1패)도 이날 하이버니언에 0-3으로 패해 승점차이는 벌어지지 않았다. 셀틱 입장에서는 오히려 선두 탈환의 기회를 날린 것이 아쉬웠다.

전날 SPL '10월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기성용(21)은 선발로 출전하며 한층 공고해진 입지를 자랑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안정적인 볼 배급을 선보였고, 프리킥과 코너킥 등을 전담으로 맡았다.

풀타임 활약하며 거친 태클로 한 차례 경고를 받기도 했다.

차두리(30)는 후반 16분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눈에 띄는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수비수답게 안정감은 변함이 없었다.

0-1로 뒤지던 셀틱은 후반 들어 총공세를 가했으나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 후반 10분 오른쪽 풀백 레들리가 상대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퇴장을 당한 것이다.

레들리의 퇴장으로 곧바로 추가골까지 내줬다. 후반 12분 수비 실수를 범했고 하트의 템플턴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셀틱은 공격의 강도를 높이며 맹반격에 나섰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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