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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박소현 "솔로들만 빼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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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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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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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박소현 "솔로들만 빼빼로 받으세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골드미스' 탤런트 박소현(39)이 외로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11일 박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몸보다 더 큰 대형 빼빼로를 들고 찍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박소현은 "솔로들께 드리는 저의 선물"이라는 애교있는 멘트도 남겼다.

사진을 본 팔로워들은 "솔로가 아니면 못받는 것인가요?", "이렇게 큰 빼빼로는 처음 봤다", "그 안에 애인을 담아서 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감사한데 어쩐지 슬프네요", "그 빼빼로는 누구에게 받으신 건지?"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소현은 지난 2일 KBS2TV '승승장구'에 가수 신승훈(42)과 함께 출연해 "신승훈이 단 둘이 있던 라디오 부스에서 라이브를 들려줬다. 그 때 남자로 느껴졌다"고 고백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박소현은 최근 SBS플러스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에서 결혼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외로운 라디오 DJ로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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