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G20]李대통령 "환율 등 G20서 합의 이룰 것"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1 10: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국제간에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환율이나 여러 주제들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룰 것"이라며 G20 정상회의에서의 원만한 합의 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 날 오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G20 비즈니스서밋 개막총회에 참석, "올해 각국의 사정이 달라지면서 공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3주 전 경주에서 열린 재무장관회의에서도 합의를 잘 이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경상수지 목표제에 대한 각국 입장과 관련, "경주 합의 이후 조금 진전이 있으나 현재 신흥국, 선진국 대표 간 견해 차이가 있다"면서도 "정상들과 합의해서 최종 만찬에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간 경제 불균형을 해결할 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다. 그래서 고민 중이다"라며 "대공황 시기 각국의 보호무역으로 위기가 장기화됐다. 보호무역을 지양하고 국제 공조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서밋 정례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는)세계 경제가 잘 되자고 하는 것이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자고 하는 것"이라며 G20 정상회의는 비즈니스 서밋을 필요로 한다"며 "비즈니스 서밋이 상설적인 행사가 되도록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즈니스 서밋을 통해 세계 120명 최고경영자(CEO)들이 제안한 권고안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제가 직접 여러분의 회의 결과에 따른 제안을 보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날벼락 위기 中 부동산…지방정부·서민이 벼랑끝으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