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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충혈·건조증 최소화 콘택트렌즈 기술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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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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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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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대통령 표창도 수상..9월 런칭

인터로조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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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28,000원 보합0 0.0%)는 11일 콘택트렌즈 착용시 습윤성과 산소투과율을 최대로 증대한 'Ultra 水' 기술을 국내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인터로조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출원한 'Ultra 水' 기술은 콘택트렌즈에 단점으로 여겨지는 충혈과 건조증을 최소화 한 기술이다. 안구건조증과 부종과 같은 기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Ultra 水' 기술은 올해 4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신기술(NET)'로 선정됐고, 지난 3일에는 '제 14회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인터로조는 현재 자사에서 제조하고 있는 콘택트렌즈에 'Ultra 水' 기술을 적용, 출시하고 있다. 기술명칭을 본떠 만든 프리미엄 콘택트렌즈 'US38'를 9월부터 런칭했다. 1-day 렌즈 클라렌, 클라렌 뷰티클과 함께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로조 관계자는 "설립 10년차인 올해 코스닥 상장 이후 대통령표창 수상과 특허 등록으로 회사의 사기가 고무돼 있다"며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증 받은 현 시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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