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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코엑스 경비 삼엄, 한국문화 알리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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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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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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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서울정상회의가 공식 일정에 돌입하는 11일, 정상회의장과 기자회견장(MPC, Main Press Center)이 자리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은 새벽부터 삼엄한 경계가 이뤄지고 있다.

또 코엑스 주변의 도로는 일반 차들의 교통이 통제된 채 버스만 제한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코엑스로 향하는 도로의 전광판에는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1~12일에는 차를 두고 오세요"라는 안내 멘트가 연신 깜박이고 있다.

G20 회의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12일에는 코엑스 주변의 지하철도 통제될 예정이다.

한 택시기사는 "도로 중간 중간이 막혀 있어서 코엑스 근처는 좀처럼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코엑스 내부는 각국 취재진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취재 열기가 뜨겁다.1300석 이상의 기자석이 마련된 대형 미디어센터에는 2/3 가량 좌석이 찼고 점점 빈 자리가 줄고 있다.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코엑스를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작은 박물관처럼 꾸며놓고 외국 정상들과 취재진을 맞이하고 있다.

코엑스 3층에는 '3D 아바타 체험관'이 마련돼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옮긴 뒤 한복 등 원하는 옷을 선택하면 'G20 SEOUL SUMMIT' 로고가 박힌 배경의 사진으로 출력을 하는 시스템을 갖춰 놓았다.

미디어센터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일반 음료수 외에 '홍삼'을 첨가한 각종 차와 커피가 준비해 놓고 있고 카페테리아 맞은편 대형 전광판에는 한국 홍보 영상을 계속 상영해 외국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또 김지하와 황석영 등 국내 주요 작가들의 번역본을 무료로 배포해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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