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G20]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상 만찬 하는 이유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1 10: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엔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모인다. G20 정상회의 첫 날 환영리셉션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보여줄 고궁(연회가 가능한)이 있는데도 박물관이 만찬장으로 정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그동안 환영리셉션 장소를 두고 경회루를 비롯한 다양한 장소가 물색됐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G20 준비위원회는 민간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받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 박물관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문화를 가장 잘 모여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각국 정상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다는 얘기다.

정부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실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상과 배우자, 재무장관, 각국 셰르파(교섭대표)들의 만찬장을 국립중앙박물관 안에 세 곳을 마련한다. 우리나라에서 박물관이 국제회의 장소로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20 준비위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나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 대해 의견을 받았다"며 "아주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300 깨진 날, 개미는 참지 않았다…"제발 공매도 좀 막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