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대우인터, 印泥에 7000만弗 규모 장갑차 수출계약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1 10: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우인터, 印泥에 7000만弗 규모 장갑차 수출계약
대우인터내셔널 (25,000원 상승400 -1.6%)(대표 이동희)이 인도네시아 육군과 7000만달러(777억원) 상당 장갑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장갑차는 '6X6 차륜형'으로 궤도가 아닌 바퀴로 이동하는 6륜구동 방식이다. 대우인터는 최근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6X6 차륜형 장갑차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부산 DST가 이달부터 생산에 돌입한다.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는 대로 수출이 개시된다. 90mm 포탑이 탑재된 장갑차 11대를 CKD(완전 분해 부품형 수출) 형태로, 11대를 SKD(반조립 형태 수출) 형태로 총 22대를 수출한다.

장갑차는 오는 2013년 말까지 인도네시아 육군에 인도 완료된다. 제조사인 DST는 인도네시아 현지 조병창과 협력해 현지 조립도 지원한다.

대우인터 관계자는 "방위사업청의 군사 외교가 이번 수출 성사에 큰 역할을 했다"며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도 적잖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는 지난 1년 간 인도네시아 해군과 8000만달러 상당의 209급 잠수함 창정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 공군과는 4000만달러 상당 기본훈련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방산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