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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위탁형가맹점 전환해도 '사업조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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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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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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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직영점이 위탁형 가맹점으로 전환해도 정부의 사업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중소기업청은 SSM직영점의 위탁형가맹점 전환시 사업조정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SSM 사업조정시행지침'을 개정,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청 측은 "사업조정이 신청된 SSM 직영점이 위탁형가맹점으로 전환해도 사업조정제도를 지속적으로 적용, 주변 중소상인과 상생협의를 위한 자율조정 과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라고 설명했다.

위탁형가맹점은 체인점포 개점 시 소요되는 임대차 비용, 내외장 공사비, 설비 등 총 비용의 51% 이상을 대기업이 부담하는 점포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 등은 SSM직영점이 가맹점으로 전환할 경우, 이를 규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중기청에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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