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미혼남녀 89%, ‘사랑하면 예뻐진다’고 믿어

머니투데이
  • 김경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1 15: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미혼들은 남녀 불문하고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속설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애·결혼정보회사 ‘커플예감 필링유(www.feelingyou.net)’가 2∼10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624명(남녀 각 31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속설에 대한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84.9%와 여성의 93.9%가 ‘맞다’고 답해 절대 다수가 공감을 표시한 것. ‘틀리다’고 답한 비중은 남성 15.1%와 여성 6.1%에 그쳤다.

“상기 질문에서 ‘맞다’고 답한 이유"에 대해서는 ‘엔도르핀이 솟아서’(남 58.9%, 여 61.0%)로 답한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자신감이 넘치니까’(26.0%) - ‘많이 꾸미니까’(15.1%)의 순이고, 여성은 반대로 ‘많이 꾸미니까’(34.8%)가 우위이고 ‘자신감이 넘치니까’(4.2%)가 뒤를 이었다.

커플예감 필링유의 정수진 커플헬퍼는 “연인이 생겨 달콤한 사랑에 빠지게 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황홀감에 도취되기 쉽다”며 “그러한 심리적 상황에서는 세상만사가 모두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보이게 되므로 외모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만 年130만원 더낸다…벼락거지 피하려던 영끌족 비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